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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연중 제15주일 나해(마르 6, 7-13) 복음 선포의 자세
지난 주일 복음은 고향에 가신 예수님께서 고향 사람들로부터 배척받고 떠나신 대목이다. 예수님께서는 고향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해 가셨지만,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뛰어난 가르침과 지혜를 보고도 예수님을 거부하며 배척했다. 예수님에 대한 시기와 질투, 선입관과 고정관념이 예수님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했고, 예수님을 질시의 대상으로만 여겼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별 도움을 주시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셨다. 오늘 제1 독서는 아모스가 자신은 본래 목자요 농부인데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언하도록 자신을 예언자로 파견하셨다고 답하는 말씀이다. 제2 독서는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은총을 베푸시어 온갖 영적 복을 주셨다는 말씀이며, 복음은 지난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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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3. 13:29